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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 급등, 시총 ‘2000조원’ 시대 열었다

삼성전자 6% 급등, 시총 ‘2000조원’ 시대 열었다

요약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AI 가속기의 핵심이 될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전격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하한 HBM4E 12단 제품 모습. 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가 29일 우선주를 포함해 시가총액 2000조원 시대를 열었다.삼성전자는 이날 전날보다 1만7500원(5.84%) 오른 31만7000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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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AI 가속기의 핵심이 될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전격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하한 HBM4E 12단 제품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AI 가속기의 핵심이 될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전격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하한 HBM4E 12단 제품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9일 우선주를 포함해 시가총액 20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날보다 1만7500원(5.84%) 오른 31만7000원에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853조2703억원으로 집계됐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6% 넘게 급등해 20만2500원에 마감해 시총이 162조4802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산한 시총은 2015조7505억원으로 2000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한 배경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발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증시 개장 전 대역폭 메모리(HBM)의 7세대 제품 HBM4E의 샘플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2월 HBM4(6세대)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다음 세대 제품 샘플까지 발표했다.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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