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상상해 보세요. 친구가 당신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보냈다는 친구의 말도 맞고, 우체국의 발송 기록도 멀쩡합니다. 집 앞에는 집배원이 다녀간 흔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편함 안에는 편지가 없습니다. 보낸 사람도 있고, 보낸 기록도 있고, 도착했다는 정황까지 있는데, 받은 사람만 그 편지를 본 적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상하죠? 지난달, KIMS(Kakao Integrated Messaging Service)에서 비슷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