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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컴퓨팅센터’ 삼성SDS가 주도

‘국가 AI 컴퓨팅센터’ 삼성SDS가 주도

요약

정부 추진 ‘AI 3대 강국 도약’ 핵심 인프라…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삼성SDS 컨소시엄 위원들이 지난 1월 전남 해남의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부지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SDS 컨소시엄 제공올 3분기 착공, 2028년 구축 완료 부지는 전남 해남 솔라시도 거론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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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진 ‘AI 3대 강국 도약’ 핵심 인프라…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삼성SDS 컨소시엄 위원들이 지난 1월 전남 해남의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부지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SDS 컨소시엄 제공

삼성SDS 컨소시엄 위원들이 지난 1월 전남 해남의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부지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SDS 컨소시엄 제공

올 3분기 착공, 2028년 구축 완료
부지는 전남 해남 솔라시도 거론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해당 사업 공모에 단독 입찰했다. 이후 사업계획의 적격성 등을 검토하는 기술·정책 평가와 출자·대출 등 재원 조달 가능성을 평가하는 금융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컨소시엄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KT, 클러쉬,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참여하고 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AI 연구·개발 및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AI 컴퓨팅 자원을 산학연에 제공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다.정부는 올 3분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까지 첨단 AI 반도체(GPU 등)를 1만5000장 이상 확보해 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를 사업 입지로 제시한 상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은 공공의 마중물 투자를 발판 삼아 민간 자본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한다”며 “이를 통해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민간 투자를 촉발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정책금융기관, 삼성SDS 컨소시엄 등은 SPC 이사회 구성 및 운영 방안, 민관의 권리·의무 관계 등 세부 요건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실시협약 체결을 거쳐 민관 합작 SPC를 설립해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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