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경력단절여성 3년간 106명 재취업···맞춤형 취업지원 강화[서울25]](https://img.khan.co.kr/news/2026/04/05/news-p.v1.20260405.c1456a9ed25543caabf0b0de85246f8a_P1.jpg)
요약
양천구가 제공하는 ‘디지털 드로잉’ 교육에서 수강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서울 양천구는 ‘2026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달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2023년부터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3년간 총 106명이 재취업해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구는 올해 프로···
본문
양천구가 제공하는 ‘디지털 드로잉’ 교육에서 수강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2026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달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3년간 총 106명이 재취업해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체계화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돌봄 수요 증가 등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전문기관인 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 위탁해 총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행정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등을 운영하고,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방과후 늘봄학교 지도사(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진행한다.
각 교육과정은 총 87명을 모집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 또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이력서·면접 컨설팅, 구인기업 연계, 사후 취업 상담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디지털 직무 과정 수료자에게는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과 실무형 과제 수행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