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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K 언론, 증권가 망연자실

주식하는 K 언론, 증권가 망연자실

요약

거의 모든 여론조사와 선거 예측기관들이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원 선거를 "박빙"이라며, 불확실하다고 했을 때, 어제 클로드 크래딧을 다 써서 하는 수 없이 보고 이긴다고 했었죠. "저 당은 개, 돼지xx들이 나와도 찍는다"고 했던 지난 미국 대선을 포함하여, 윤석열이 임기를 못 채울 것이고 이재명 한국 대통령등 선거는 틀려본 적이 없습니다. 경합주 모두 승리했고 하원은 도륙이 났습니다. 선거 소식 이후 트럼프가 특히 괴롭혔던 인도, 아프리카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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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주식하는 K 언론, 증권가 망연자실

T.B 2026. 11. 5. 06:05

 

거의 모든 여론조사와 선거 예측기관들이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원 선거를 "박빙"이라며, 불확실하다고 했을 때, 어제 클로드 크래딧을 다 써서 하는 수 없이 일일히 다 보고 새벽에 이긴다고 했었죠. "저 당은 개, 돼지xx들이 나와도 찍는다"고 했던 지난 미국 대선을 포함하여, 윤석열이 임기를 못 채울 것이고 이재명 한국 대통령 등 선거는 틀려본 적이 없습니다. 경합주 모두 승리했고 하원은 도륙이 났습니다. 선거 소식 이후 트럼프가 특히 괴롭혔던 인도, 아프리카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트럼프 복귀 후 트럼프에게 줄을 섰으며 심지어 미국 시민권자들을 쏴 죽인 ICE를 옹호하고, 트럼프의 압잪이 노릇을 했던 기업들의 초부자 CEO들의 표정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복귀 후 테슬라, 팔란티어, 서비스나우, 인텔, 애플, 메타, MS 등 기업들이 트럼프에 줄을 섰다는 것을 기억하는 게 계좌 수익률에 도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곳 2군데만 꼽으라면 첫째, 텍사스는 블룸버그 재팬 소식으로 처음 접했는데 X(트위터) 번역이 잘못됐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텍사스 주지사 공약이 데이터센터 규제입니다. 둘째, 중국이 미중 무역전쟁 때 집중 타격했었던 아이오와였습니다. 민주당은 트럼프 본인과 트럼프 가족들의 비리를 드러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보험이 없으면 감기를 몸으로 때워야 할 만큼 악명 높은 의료비와 관련하여 트럼프가 메디케어를 삭감했는데 오바마 케어와 유사한 의료지원 프로그램이 입법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복지는 꽁짜가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 돈을 내야 하고 부채 발행을 늘리지 않으려면 어딘가에서 세금을 걷어야 합니다.

 

 

K자형 경제에서 돈이 나올 구멍은 초부자들(억만장자) 외에는 없습니다. 트럼프 탄핵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트럼프가 관세와 이란 공습으로 정국 주도권을 잡기 전에 전쟁결의안을 표결에 붙이고 탄핵을 추진하는 것 자체가 미국인들에게 투표를 해야한다, 즉 정치적 카타르시스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유권자와 빅테크 기업들에게 시범 케이스로 트럼프와 청문회에서 나란히 투샷으로 보여주면 효과가 좋을 재료가 공화당 최대 기부자이자 전 DOGE 수장 일론 머스크가 되겠습니다.

 

 

테슬라,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는 미국인들이 네타냐후보다 더 싫어한다는 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 DOGE 청문회로 불러내서, 일론 머스크에게 일자리를 잃은 증인들 한 100명 불러와서 1명이 1마디 할 때마다 기사를 내보내면 되겠습니다. 트럼프는 선거에서 패배를 하자 오라클 아들내미의 스카이댄스-파라마운트 합병과 관련하여 트럼프한테 붙어먹은 CBS와 통화에서 민주당의 중간선거를 축하하면서 "나는 문제가 없다"는 건지, 공화당 탓을 했습니다.

 

 

 

공화당에서는 한탄이 쏟아졌는데, 생애 최악의 참패가 인기 없는 트럼프의 역사적 심판이라고 했습니다. 마이크 존스 하원의장은 내년 공화당을 이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수언론조차 트럼프가 변호사나 선임하라고 했습니다. No Kings 시위에는 윤석열을 연상시키는 주방위군 동원, 미국 시민권자를 쏴 죽인 ICE로 지역 상권들을 초토화시켜놓고 저질렀던 게 이란 전쟁이었습니다. 이란 정부는 "미국 유권자들이 전쟁을 거부했다"면서 트럼프의 이란 공격을 허용하는 걸프국가들에 경고를 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국제공항을 미사일로 전방위 공격했다고 합니다. 테슬라, 스페이스X를 그냥 넘어갈 줄 아는 주주들이면 일론 머스크가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최대 기부자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압잡이를 자처하며 약 150달러였던 테슬라 주가를 400달러까지 끌어올렸습니다. JP모건은 테슬라 목표주가를 120달러로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미국 대선 후에 트럼프를 등에 업고 "선거의 신"인 것처럼 브라질, 스페인, 영국, 독일 등의 정치판에 기웃 거렸고 "Tesla Take Down" 운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투표하면 200만 달러를 쏜다"던 미국 대법관 선거에서 패배를 했고 이번 중간선거 또한 다르지 않았습니다. 즉, 돈으로 웬만한건 다 되지만,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되겠습니다. 트럼프가 복귀한 이유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측근 네타냐후와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즉, 이번 선거는 인기 없고 비호감 높은 민주당이 잘했다기 보다는 트럼프가 자폭을 했다고 평가됩니다. 미국 중간선거는 통계적으로 중간평가 선거였기 때문에 대승은 어려워도 이길 수 있는 선거였습니다. 트럼프만큼 인기 없던 바이든 정부는 지난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수성하며 예상을 뒤엎고 선방했었습니다. 비호감이 트럼프 못지않은 민주당은 내분을 겪고 있었습니다. 트럼프가 관세와 전쟁을 저지르지 않았더라면, 이번 중간선거에서 충분히 상하원 모두 이기고도 남을 선거였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때문에 그 인기 없던 바이든 전 대통령도 했던 상원 수성조차 못한 것이었습니다. 정치권은 정국을 주도할 만한 재료가 중요합니다. 그중에서 단연 스타성이 돋보이는 것은 "트럼프, 일론 머스크"가 되겠습니다. 탄핵 정국을 벼르고 있다는 민주당은 미성년자 성착취범이자 부패한 금융가 앱스타인 조사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는 재료가 수두룩한데, 최근 북한 해커 조직들이 털었다는 바이낸스의 자오창펑을 사면했습니다.

 

 

트럼프와 멜라니아 밈 코인, 전쟁으로 가족 사업을했다는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방산 기업과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좋은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론 머스크를 청문회로 불러들인다면, 언론들과 유권자들의 관심을 폭발시킬 것이고 SNS와 유튜브에 도배가 될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가 후계자로 지목했던 트럼프 꼬붕 JD 밴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트럼프 장관 모두 트럼프가 올 킬을 내놓은 가운데 공화당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트럼프만 한 선수, 대권주자가 없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경선 투표 참여율이 높은 민주당 강성 지지층과 미국 유권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하려면 트럼프, 일론 머스크와 같은 초부자들의 부패와 증세가 좋은 재료입니다. 일론 머스크 외에도 서비스나우는 트럼프의 ICE를 옹호했고 팔란티어는 ICE의 추격전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직에서 계산을 하지 않으면 "야, 나도 저래도 되나 보다"라며 시스템이 붕괴가 됩니다. 경합주 이겼으니 망정이지, 계산을 하지 않으면 특히 차기 대선을 앞두고 또다시 선거 때에 공화당에 붙어먹어서 슈퍼팩을 쏠 수가 있습니다.

 

 

 

나스닥이 폭등 중에 AI-반도체, 방산(한국 조선 관련), 유가 관련주가 급락했고 기후테크 관련주가 폭등을 했습니다. 이번 선거의 총평은 트럼프가 남긴 명언이 있는데 "투표용지에 내 이름이 있었다면 압승했을 것이다"가 되겠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기업 예금이 1,000조 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청년 일자리의 미스매치가 심화되어 2030세대 68만 명이 일과 구직활등을 안 하고 쉬고 있다는데, 트럼프는 한국에 의회 입법이 필요 없는 표적관세로 투자압박을 강화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월세당이 지방선거와 전당대회를 앞두고 레버리지와 더불어 발표했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카페 대표와 의사가 지원금을 심의한다고 합니다. 서민, 중산층의 주거 사다리인 전세대출을 끊어 놓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월세당이 월세 100만 원을 넘겼다고 합니다. 전당대회에서 정청래한테 신천지 의혹을 제기했던 김민석 대표는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부겸 전 총리의 북 콘서트에 불참을 했습니다. 친청계는 정당법 위반을 따져봐야 한다며 김민석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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