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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피지컬 AI 기업 세이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 수행한 셔틀트레인 AI 궤도 안전관제 실증 과제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AI 혁신상을 수상했다. 세이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궤도 구간에 AI 영상분석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를 적용했다.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작업자 쓰러짐과 안전모 미착용, 위험구역 침입 등을 24시간 자동 감지하는 방식이다. 세이지는 이번 실증을 바탕으로 공항과 교통시설 등 공공 인프라…
본문
공항과 철도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에서는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만큼 유지보수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 특히 무인운전 열차가 운행하는 궤도 구간은 작업자가 직접 선로에 진입해 점검과 보수를 수행하기 때문에 위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관제 체계가 필요하다. 기존 CCTV 관제는 여러 구간을 동시에 확인해야 하는 만큼 작업자의 쓰러짐이나 위험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