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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의료 AI 스타트업 퍼슬리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ATS 2026’에서 환자가 직접 수집한 병원 진료기록을 AI 상담에 연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퍼슬리의 분석에 따르면 기록 연동 환자들은 평균 9년치의 진료기록을 확보했으며, AI 상담 답변 약 6만7000건 중 65%가 환자 본인의 기록을 직접 인용했다. 회사는 12월 24일 비대면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진에게 환자의 장기 진료기록 요약을 제공하는 시범사업과 AI 답변의 유용성을 비교하는…
본문
비대면진료가 제도화되는 가운데 환자의 과거 진료기록을 의료진과 인공지능(AI)이 얼마나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지가 원격의료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진료기록이 의료기관별로 나뉘어 있어 현재 증상만으로 과거 병력과 치료 경과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의료 AI 스타트업 퍼슬리가 환자가 직접 수집한 병원 기록을 AI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