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2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글로벌 AI 확산 보고서’를 보면, 지난 6월 한국의 15~64세 생산연령인구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사람의 비중은 40.6%로 집계됐다. 1분기 37.1%보다 3.5%포인트 높아졌다. 세계 순위도 16위에서 12위로 4계단 상승했다.한국은 세 차례 연속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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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의 스마트폰 앱을 터치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2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글로벌 AI 확산 보고서’를 보면, 지난 6월 한국의 15~64세 생산연령인구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사람의 비중은 40.6%로 집계됐다. 1분기 37.1%보다 3.5%포인트 높아졌다. 세계 순위도 16위에서 12위로 4계단 상승했다.
한국은 세 차례 연속 주요 경제권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최근 1년간 이용자 비중은 약 15%포인트 높아졌다. 국내 인터넷 등 디지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생성형 AI가 검색·업무·학습 같은 일상 서비스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이용 문턱이 낮아지는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세계 평균 이용률은 18.8%로 1.0%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73.3%로 가장 높았고 싱가포르(64.3%), 아일랜드(49.9%) 등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