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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의 RAS교육, 학생이 만들고 표현한 '진짜 예술 이야기'로 이어졌다

안민석의 RAS교육, 학생이 만들고 표현한 '진짜 예술 이야기'로 이어졌다

요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핵심 교육정책으로 추진하는 'RAS(독서·예술·스포츠)교육'이 학생들의 창작과 표현이 어우러진 예술 현장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안민석 교육감은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열린 '2026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에 참석해 학생들의 공연과 작품을 살펴보고 일부 공연에도 함께했다. 독서·예술·스포츠를 학교와 일상의 교육문화로 확장하려는 안 교육감의 RAS교육 정책이 예술교육 현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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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열린 '2026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에 참석해 학생들의 공연과 작품을 살펴보고 일부 공연에도 함께하고 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열린 '2026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에 참석해 학생들의 공연과 작품을 살펴보고 일부 공연에도 함께하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핵심 교육정책으로 추진하는 'RAS(독서·예술·스포츠)교육'이 학생들의 창작과 표현이 어우러진 예술 현장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안민석 교육감은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열린 '2026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에 참석해 학생들의 공연과 작품을 살펴보고 일부 공연에도 함께했다. 독서·예술·스포츠를 학교와 일상의 교육문화로 확장하려는 안 교육감의 RAS교육 정책이 예술교육 현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172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SHOW ME THE 나, 내 안의 나를 보여줘'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공연을 준비하며 자기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생들은 완성된 작품을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자기 작품을 소개하는 도슨트 역할까지 맡았다. 예술을 단순히 배우고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고 설명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열린 '2026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열린 '2026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

작품 130여 점부터 창작뮤지컬까지…학생들이 직접 만든 무대

AD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미디어아트, 웹툰, 평면·입체조형, 섬유예술, 조형·건축 프로젝트, 도자공예,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30여 점이 전시됐다.

학생 도슨트들은 관람객에게 작품에 담긴 생각과 제작 과정, 표현 의도를 직접 설명했다. 자기 작품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면서 창작의 의미를 되짚고 관람객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평면조형과 섬유예술, 스톱모션, 미디어아트, 사운드아트 등 5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을 감상하는 것뿐 아니라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 역시 학생들의 주도로 준비됐다. 댄스와 타악이 어우러진 'Victory Korea', 학생들이 직접 가사를 쓴 창작뮤지컬 'Show me the 나', AI로 창작한 음원과 안무를 결합한 K-댄스 'Treatment', 자작곡과 국내외 대중음악을 재해석한 밴드합주 'We are the Band' 등이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이 창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회는 RAS교육의 예술 영역을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끌어내면서 예술을 학생들의 일상적인 배움과 표현의 과정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열린 '2026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에 참석해 학생들의 공연과 작품을 살펴보고 일부 공연에도 함께하고 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열린 '2026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에 참석해 학생들의 공연과 작품을 살펴보고 일부 공연에도 함께하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안민석 교육감)이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를 개최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예술로 표현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그 결실을 함께 나눴다.
경기도교육청(안민석 교육감)이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를 개최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예술로 표현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그 결실을 함께 나눴다. ⓒ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RAS 일상 속 생활화"…예술교육 현장 넓힌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일부 무대에 함께하며 창작 현장을 살폈다.

안 교육감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독서·예술·스포츠(RAS)를 일상 속에서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준비하며 성장해 온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전문예술교육을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예술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 예술이 특정 학생이나 특정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과 배움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RAS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작품을 만들고, 무대에 서고, 자기 창작물을 직접 설명했다. 안민석 교육감이 추진하는 RAS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창작과 표현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시작된 이러한 예술교육 경험을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으로 넓혀가는 것이 안 교육감의 RAS교육 확대 구상을 구체화하는 다음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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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경준 (235jun) 내방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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