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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 부당 재산 환수…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 부당 재산 환수…확실한 책임 묻겠다”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하여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혜경 여사와 ···

본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하여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혜경 여사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경축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역사의 유산을 바로잡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삶을 지켜내는 일에 국가가 가진 온 역량을 투여하겠다”며 “국가에 귀속된 친일 재산을 더욱 책임있게 관리하여 그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 대표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에서는 광복 80년 다큐멘터리 ‘모범감옥’에서 백범 김구 선생 역할을 맡은 배우 하도권씨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했고, 소프라노 황수미씨가 애국가를 제창했다.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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