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요소식

웹퍼블리셔라는 말을 만든 이유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웹 퍼블리셔"라는 용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다룬 글이다. 당시 HTML 코딩을 담당하던 "코더"라는 직책은 그 역할의 중요성에 비해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웹 표준과 접근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직무 명칭이 필요했다.
저자는 "퍼블리셔"라는 용어를 제안하며, 이 역할이 단순한 코딩을 넘어 웹 표준 준수, 접근성 구현, 디자인과 개발 사이의 가교 역할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이 명칭은 이후 국내 웹 업계에서 널리 채택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한국 웹 개발 역사에서 직무 전문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로, 글이 작성된 시점이 2007년임을 감안하고 읽어보기를 바란다.
Introducing: React Best Practices
Vercel Labs에서 10년 이상의 React 및 Next.js 최적화 경험을 담은 react-best-practices 저장소를 공개했다. 이 가이드는 8개 카테고리에 걸쳐 40개 이상의 규칙을 제공하며, 워터폴 제거, 번들 크기 감소, 서버 사이드 성능, 클라이언트 데이터 페칭, 리렌더링 최적화 등 중요도순으로 우선순위가 매겨져 있다.
Compound Components
tanstack-query 라이브러리 메인테이너 dominik(tkdodo)이 Type Safe한 합성 컴포넌트를 만들기 위한 Compound Factory Pattern 을 소개한다.
jQuery 4.0.0
2006년 1월 존 레식이 jQuery를 발표한 지 벌써 20년이 지났으나 jQuery는 여전히 전 세계의 수많은 웹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버전 3 이후 약 10년 만의 메이저 업데이트인 jQuery 4.0.0이 출시되었다. 이번 버전에서는 IE 10 이하 지원이 제거되고, Trusted Types와 CSP(Content Security Policy) 지원이 추가되었으며, 소스 코드가 ES 모듈로 마이그레이션되었다.
여러 deprecated API들이 제거되었다: jQuery.isArray(대신 Array.isArray 사용), jQuery.parseJSON(대신 JSON.parse 사용) 등. focus 이벤트 순서도 변경되어 blur 이벤트가 focus 이벤트 전에 발생하도록 조정되었다. slim 빌드에서는 Deferreds와 Callbacks가 제거되어 네이티브 Promise 사용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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