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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업체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자료7월 투썸플레이스 결제액, 스타벅스보다 70억 많아스타벅스 코리아가 직원들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공감 교육을 이유로 오후3시 영업종료를 밝힌 지난 6월22일 서울 시내의 한 스타벅스 모습. 이준헌 기자투썸플레이스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3개월 연속 스타벅스 결제액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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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업체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자료
7월 1170억여원… 스타벅스보다 70억 더 많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직원들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공감 교육을 이유로 오후3시 영업종료를 밝힌 지난 6월22일 서울 시내의 한 스타벅스 모습. 이준헌 기자
투썸플레이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3개월 연속 스타벅스 결제액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행사 파문 영향이 이어진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가 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 투썸플레이스의 추정 결제액은 1170억5000만원이었다. 스타벅스 결제액은 1100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약 70억원 차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5월부터 3개월 연속 스타벅스를 결제액에서 앞섰다. 올해 5월엔 투썸플레이스 1236억5000만원, 스타벅스 1211억9000만원으로 약 25억원 많았다. 6월엔 투썸플레이스 1206억8000만원, 스타벅스 1003억9000만원으로 203억원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5~7월 누적 결제액은 투썸플레이스 3613억8000만원, 스타벅스가 3316억4000만원으로 투썸플레이스가 298억원 앞섰다. 다만 7월 스타벅스 결제액은 6월 결제액보다 9.6% 증가했다. 투썸플레이스가 3.0% 감소하면서 두 회사의 격차가 다시 좁혀지는 양상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5월18일 텀블러 판촉 행사에서 ‘탱크데이’ 등 문구를 사용해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을 일으켰다. ‘책상에 탁!’ 등의 표현도 써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도 받았다.
스타벅스코리아 모기업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은 공분이 커지자 기자회견을 하고 “상처와 실망을 느낀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MGC커피의 지난달 결제액은 982억1000만원으로 1000억원에 근접했다. 빽다방 결제액은 245억원이었다. 이번 결제액 수치는 국내 신용·체크카드 결제 추정액으로, 법인 계좌이체와 현금, 상품권, 간편결제, 인앱결제 등을 통한 매출은 포함하지 않았다.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