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인수위)가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 77개 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서를 김 교육감에게 전달하며 49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28일 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과 실·국·과장 등 본청 간부, 인수위원과 실무위원 등 준비위원회 관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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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인수위)가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 77개 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서를 김 교육감에게 전달하며 49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28일 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과 실·국·과장 등 본청 간부, 인수위원과 실무위원 등 준비위원회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AD 행사는 준비위 운영 경과보고, 비전 설명, 정책제안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10일 출범한 준비위는 김경범 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 12명과 실무위원 83명 등 총 95명이 4개 소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했다.
실무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부서 업무 공유회(5회), 직속기관 간담회(6회), 교육지원청 포럼(7회), 정책 관련 사업부서 협의회(20회) 등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 시민소통위원회(114건),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14건), 교육비전위원회(85건), 온라인 게시판(111건) 등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 324건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했다.
이날 공개된 정책제안서에는 정책 과제 56개, 장기적 발전 과제 21개 등 모두 77개 과제가 담겼다.
주요 과제로는 ▲전국 최초 서·논술형 평가 도입 및 인공지능(AI) 평가지원 시스템 구축 ▲교육청 조직 개편 및 권역별 교육지원 체계 구축 ▲가칭 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을 통한 평가·교권 보호 공적 책임 강화 ▲전남광주형 이공계 및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이 제시됐다.
김경범 위원장은 "정책제안서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전달받은 정책제안서는 목표에 이를 좌표이면서 길을 잡아줄 나침반"이라며 "전남광주 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 표준을 만들고 희망의 K-교육특별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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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광주교육청#서논술형#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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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글 김형호 (demian81) 내방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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