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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총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투자 환영"

광주경총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투자 환영"

요약

광주경영자총협회는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 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전공정(팹·Fab) 생산 시설 구축을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경총은 이날 환영문을 내고 "이번 투자는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대의 아래 정부와 대기업이 힘을 모아 이뤄낸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 메가 프로젝트"라며 "지역 경영계를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단체는 "그동안 용인·평택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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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8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8 ⓒ 연합뉴스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 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전공정(팹·Fab) 생산 시설 구축을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경총은 이날 환영문을 내고 "이번 투자는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대의 아래 정부와 대기업이 힘을 모아 이뤄낸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 메가 프로젝트"라며 "지역 경영계를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단체는 "그동안 용인·평택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반도체 전공정 라인이 비수도권 최초로 전남광주에 분산·신설된다는 점에서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의 다변화를 이끄는 기념비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내 구축된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AI 집적단지 인프라와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설계부터 전공정, 후공정(패키징)까지 연계되는 종합 반도체 생태계가 마련되면 수많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들의 동반 이전과 대규모 고용 창출로 이어지며 호남 경제 체질의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 ⓒ 안현주

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정부, 지자체, 그리고 투자기업의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기업과 유관기관 간의 소통을 돕는 민관 협력의 가교 구실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의 반도체 인재 선제적 양성 및 공급 체계 지원 ▲대규모 투자가 제도적 걸림돌 없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정책 대안 건의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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