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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향포럼]‘기정학의 시대’ 핵심 변수는

[2026 경향포럼]‘기정학의 시대’ 핵심 변수는

요약

17일 샤를 미셸·마이클 바스카 등 세계 리더들이 들려줍니다세계는 무력 충돌과 경제 불안이 중첩된 복합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이 국가 경쟁력뿐 아니라 안보와 동맹관계에 미치는 영향력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기술이 패권을 좌우하는 ‘기정학의 시대’에는 어떤 규범과 제도가 형성되느냐가 국제질서의 핵심 변수입니다.경향신···

본문

17일 샤를 미셸·마이클 바스카 등 세계 리더들이 들려줍니다

[2026 경향포럼]‘기정학의 시대’ 핵심 변수는

세계는 무력 충돌과 경제 불안이 중첩된 복합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이 국가 경쟁력뿐 아니라 안보와 동맹관계에 미치는 영향력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기술이 패권을 좌우하는 ‘기정학의 시대’에는 어떤 규범과 제도가 형성되느냐가 국제질서의 핵심 변수입니다.

경향신문은 2016년 창간 70주년을 맞아 <경향포럼>을 시작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부터 기후위기, 포용적 성장, 양극화 문제 등 시대적 화두를 차별화한 시각으로 다뤄왔습니다. 올해 창간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2026 경향포럼>의 주제는 ‘위력의 시대 - 힘의 세계에서 공존의 길을 묻다’입니다.

포럼에는 마이클 바스카 마이크로소프트 AI 전략·커뮤니케이션 리더(오른쪽 사진)가 강연자로 참석합니다. AI·기술·미디어 분야를 넘나드는 전략가로 AI와 미래를 다룬 저서 <더 커밍 웨이브>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국가들이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고 디지털 주권을 지키기 위해 경쟁하는 ‘기술 민족주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유럽연합 외교의 최일선에 섰던 샤를 미셸 전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왼쪽)과 빌라하리 카우시칸 전 싱가포르 외교부 차관, 마리 엘카 팡에스투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제통상·다자협력 특사도 함께합니다. 국내서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임우형 LG AI연구원장, 유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 박종희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참석합니다. 저명 생태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호모 심비우스(공생하는 인간)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섭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년 6월17일(수) 08:00~17:00

장소 :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

참가 신청 : 경향포럼 홈페이지(www.khanforum.com)

문의 : 사무국 070-8884-6000, (02)3701-104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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