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교육이 진행된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AI 상생협업교육’과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AI 상생협업교육은 민간기업과 협업해 운영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생성형 AI 활용법과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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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교육이 진행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AI 상생협업교육’과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I 상생협업교육은 민간기업과 협업해 운영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생성형 AI 활용법과 홍보 콘텐츠 제작, 매출·상권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자동화 등을 교육한다.
1일 과정 4개와 패키지 과정 3개 등 모두 7개 과정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5000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1일 과정은 소상공인이 짧은 시간 안에 AI 활용법을 익히고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4시간 내외 현장 교육으로 운영된다. 패키지 과정은 일정 기간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브랜드·콘텐츠·판매 채널·광고 운영 등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사업은 AI를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활용모델 구축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올해는 AI 활용모델 구축 대상 1000개사를 선정한 뒤 평가를 거쳐 AI 비즈니스 모델 구현 지원 대상 68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두 사업은 소상공인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진공 관계자는 “AI는 이제 소상공인에게도 홍보, 고객관리, 상품기획,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도구가 되고 있다”며 “소상공인 사업 현장에 AI를 더해 매출을 높이고 성장 가능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